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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어린잉어 20만미 방류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9-09 14:3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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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속어종 보호 계속해 자연생태복원
 
하동군이 9일 지역주민과 군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전면 성천리 상성소류지 등 16곳에서 어린 잉어(5~7cm) 20만미를 방류했다.

주위 환경의 적응력이 뛰어난 잉어는 주로 바닥이 진흙이고 물 흐름이 느린 큰 강이나 하천에서 물속 곤충이나 미생물 등을 잡아먹고 3년후 30cm정도로 성장한다.

또 붕어와 생김새가 비슷한 잉어는 오래 전부터 식용이나 약용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특히 산후 조리나 보양식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하동군 관계자는 우리나라의 토속어종 방류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자연생태계 복원뿐만 아니라 풍성한 어족자원 보호에 총력을 쏟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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