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가 도심속 푸른공원화 사업을 잇따라 착공한다.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3월 29일 북구 우산근린공원 조성 공사를 착공한데 이어 옛 전남지사 공관주변 상록근린공원 조성공사를 이달중에 착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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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근린공원 조성공사(‘07.3~10)
북구 무등도서관 앞에 있는 우산근린공원(16,547㎡)은 20억원을 투입하여 문화와 교양, 사색이 넘쳐흐르는 도심속 푸른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소나무, 이팝나무 등 향토수종을 식재하고 바닥분수, 팔각 정자(2), 산책로, 지압보도 및 어린이 놀이터, 휴게마당 등을 만들 계획이다.
▶상록근린공원 조성공사(‘07.4~9)
이와함께 옛 전남지사 공관주변 상록공원(18,128㎡)이 쉼터, 산책로,광장 등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바뀐다.
시는 옛 전남도지사 공관을 다목적 건물로 리모델링 하는 것에 맞춰 주변 상록공원도 기존 수림을 활용한 휴식공간으로 만들어 시민의 품으로 돌려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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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달부터 4억여원을 투입하여 오는 10월에 열리는 전국체전이전까지 산책로 270m, 잔디광장, 기존수림대를 활용, 동백나무․청단풍․먼나무․철쭉 등 다양한 수목식재와 편익시설로 조성하게된다.
또한 시는 옛 전남지사 공관에는 17억여원을 들여 다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조하는 공사도 연내에 착공한다. 공관 1․2층을 기획전시실․동양화전시실․서양화전시실 등 다목적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미술관이 될 옛 전남도지사공관은 1982년 부지 18,128㎡(5,484평)에 연면적 1,739㎡(528평) 지하1층․지상 2층 규모로 지어졌다.
이외에도 시는 상무․일곡1․대상공원, 호수생태원등 시민들이 자주 찾는 공원산책로 4개소에 4억원을 투입, 웰빙숲을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쾌적한 녹색 휴식공간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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