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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희망.행복 도시로 초대합니다.
  • 류춘봉 기자
  • 등록 2008-09-18 13: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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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구청장 곽대훈)는 오는 20일 오전 11시부터 달서구첨단문화회관에서 달서구 출범 20주년 및 제9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하여계명대학교 및 계명1%나누기와 공동으로‘2008 누리복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나눔의 문화가 꽃피는 아름다운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지역에서는 최초로 민 ․ 관 ․ 학이 함께하는 복지축제로써 32개의 사회복지시설 및 복지관련 기관이 참여하는 지역 최대의 복지축제이다.
 
식전행사로는 살미들 풍물패의 길놀이와 계명문화대학 생활음악과 학생들의 노래공연에 이어 개회선언과 그 동안 사회복지현장에서 최선을 다한 복지유공자 표창이 이어진다.

그리고, 본 행사중 첫째 마당인‘행복나눔 마당’에서는 참여자 모두의 꿈과 희망을 담은‘희망풍선 날리기’와 아동 100여명이 참여하여 잠자는 동전을 찾아내어 나누는 기쁨을 체험하는‘뽀로로와 함께하는 행복나눔 체험’및 지역주민과 함께하는‘일곱 빛깔 무지개 주먹밥 만들기’가 있다.

두 번째 마당인‘공연마당’에서는 음악 밴드, 어린이 사물놀이, 장애아동의 난타공연, 수화 노래공연, 결혼이민자의 합창 등 다양한 계층의 공연과 우리모습 보존회의 특별초청 공연 등이 선보일 예정이다.

마지막 마당인‘함께하는 마당’에서는 32개 기관이 참여하여 복지체험, 사회복지서비스 및 일자리 상담, 복지사진전과 행사 참여자들에게 먹을거리를 제공한다.

한편, 복지누리 축제에 참여하는 학생에게는 자원봉사 2시간 인정과 지역주민에게는 선물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곽대훈 달서구청장은“지역에서 개최하는 최대의 복지축제인‘2008 누리복지 축제’를 통하여, 아동 ․ 청소년 ․ 어르신 ․ 몸이 불편한 분 등 우리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살갑게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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