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은 농·산·어촌 체험마을 활성화를 위해 지난 1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농업기술센터에서 회의실에서 농·산·어촌 체험마을 대표자와 사무장 등 관계자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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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는 도시민들의 여가 활동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고 농·산·어촌의 자연환경, 생활 문화와 연계한 관광기반 확충과 도농간의 정보교류 활성화를 통한 체험마을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간담회를 주재한 정현태 군수는 '보물섬 남해 관광의 핵심은 바로 체험마을이다''면서 '이번 간담회를 통해 체험 마을간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기회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는 모범적인 체험마을을 운영 중인 신흥 해바리 마을과 설천 문항마을에 대한 우수사례 소개가 있었고, 체험마을 활성화 방안에 대한 집중적인 토론이 있었다.
체험마을관계자는 농·산·어촌 체험마을 활성화를 위해 테마형 체험코스를 개발하여 1박 2일 정도 체류를 유도토록 농·산·어촌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축하자는데 의견을 함께 했다
한편, 남해군은 현재 농촌전통마을 2개소, 녹색농촌체험마을 6개소. 어촌체험마을 6개소, 산촌체험마을 1개소 관광마을 1개소 등 16개 마을이 체험마을로 지정되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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