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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광견병 예방접종 실시
  • 김태운 기자
  • 등록 2008-09-18 15: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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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에서는 29일부터 가을철「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광견병은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이 병에 걸린 개에 물리면 사람도 죽음에 이르는 치명적인 질병이며, 애완견을 포함하여 집에서 기르고 있는 모든 개는 연1회 이상 예방접종을 하여야 한다.

오는 10월 12일까지 2주간 실시되는 가을철「광견병 예방접종」시기에는 관내 동물병원에서 500두 선착순으로 평소 만5천원보다 할인된 가격인 두당 2천원에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남구청은 광견병 예방접종을 매년 봄과 가을 2회 실시하고 있으며, 금년 봄에 1,150두를 예방접종한 바 있다.

석태옥 지역경제과장은 “광견병에 걸린 개는 인간에게도 치명적인 만큼 개를 키우고 있는 가정에서는 이번 기회에 광견병 예방접종을 꼭 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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