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달 16일까지 한달간 기초요령 등 집중 교육
창원시 성주동(동장 김인곤)과 성주동 자전거메아리(회장 안화준)는 자전거 초보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17일부터 오는 10월 16일까지 한달간 ‘자전거 무료교실’을 열기로 하고, 17일 오전 9시 남산공원내 자전거교육장에서 자전거 무료교실 입교생과 김인곤 성주동장, 자전거메아리 회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전거 무료교실 입교식을 가졌다.
|
자전거특별시와 환경수도를 지향하며 국내 자전거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창원시의 자전거 시책에 적극 동참하고, 시민들의 자전거타기 확산을 위해 마련된 자전거 무료교실에는 자전거타기가 미숙한 완전 초보들을 대상으로 자전거타기 기초요령에 대해 집중 교육할 예정이며, 초보자 교육이수 후에는 자전거메아리 회원들과 함께 본격적인 라이딩도 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교육을 주관한 안화준 자전거메아리 회장은 “창원시에서 “자전거 공영제”등의 각종 시책으로 마음놓고 자전거를 탈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 주었는데 자전거를 타지 못하는 시민이 있어어야 되겠느냐“며 ”자전거를 못타는 시민이 한사람도 없는 그날까지 즐거운 마음으로 무료교실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교육생들도 “자전거 특별시 창원시의 시민으로서 부끄럽지 않도록 열심히 자전거를 배워 나중에 거리 라이딩도 해보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