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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장애인 활동보조지원”
  • 이정영 기자
  • 등록 2007-04-17 22: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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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억여원의 사업비 투자 144명 중증장애인 지원서비스 실시
전남 순천시는 신체적 정신적 이유로 원활한 일상생활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자립생활과 사회참여를 증진시키기 위해 5월부터 장애인 활동보조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장애인활동보조지원사업대상은 소득기준없이 만 6세이상 65세 미만의 신체적. 정신적 장애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1급 중증 장애인이 있는 가구중에서 활동보조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자에게 장애인의 중증도에 따라 월20~80시간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은 월2만원, 일반장애인은 월 4만원의 최소한의 본인 부담으로 그동안의 무료서비스와는 차별된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주요서비스 지원사업으로는 신변처리지원(목욕,대소변, 옷갈아입기,세면,식사보조등), 가사원(쇼핑,청소,식사준비,양육보조), 일상생활지원(금전관리,시간관리,일정관리등) ,동료상담서비스(장애인에 대한 복지 상담)가 있다.

시는 공모에 의해 선정된 사업기관 및 교육기관과 함께 활동보조인 인력을 모집하여 소정의 교육을 이수한 다음 활동보조인으로 하여금 5월부터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노관규 순천시장은 17일 장애인 활동지원사업기관으로 선정된 순천장애인 사랑봉사대, 순천 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 지정서를 전달하면서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사업을 잘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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