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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어려운 주민 노후 된 가옥수리사업
  • 권오인 기자
  • 등록 2007-04-17 22: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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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가 어려운 주민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여 삶의 질을 높이고,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이 직접 사업에 참여하여 자활능력을 배양하는 기회를 주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저소득층 집수리사업이 좋은 성과를 얻고 있다.
 

안동시는 저소득층 집수리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경북안동자활후견기관(관장 : 조정순)에 위탁하여 실시하는 한편, 댐주변의 저소득층 집수리를 위해 수자원공사 안동댐관리단과 임하댐관리단과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확대 시행해 가고 있다.
 

이 같은 확대시행으로 지난한해 안동시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편 집수리사업은 모두 295가구로서 이 가운데 안동시가 173가구(2억8천7백만원), 수자원공사 안동댐관리단에서 81가구(1억9천5백만원), 임하댐관리단이 41가구(9천3백만원)로 총 5억7천4백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지붕보수, 보일러교체, 도배․장판 등 집수리 사업을 완료했다.

올해도 노후 가옥수리사업을 위해 안동시 170가구(3억3백만원), 안동댐관리단 100가구(2억5천), 임하댐 관리단 40가구(1억원)등 총 310가구에 6억5천3백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여 수급자 가구와 저소득층가구의 노후된 가옥을 수리하여 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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