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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청소년시설' 경북 '영덕'에 온다.
  • 정화자 기자
  • 등록 2008-09-22 23: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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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영덕청소년해양환경센터 건립 가시화...
영덕군(군수 김병목)과 경상북도(지사 김관용) 에서는 최근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해양 및 환경분야에 대해 국가차원의 특성화․전문화된 프로그램과 시설을 통해 청소년들이 체험하고 미래를 대비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는「국립영덕 청소년해양환경센터」유치가 가시화 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영남권역에 국립청소년 센터를 건립하여, 청소년들에 대한 보다 다양하고 특성화된 전문교육과 체험위주의 수련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추진 하게 되었다.

특히「국립영덕청소년해양환경센터」가 위치하는 영덕군은 LOHAS(Lifestyle Of Health And S
ustainability)지역으로서 오염되지 않은 청정환경을 유지하고 있고, 센터가 들어서는 지역에는 풍력발전단지와 신재생에너지홍보관, 산림생태체험관, 풋살경기장, 해맞이공원 등의 다양한 시설이 위치하고 또한 푸른 동해바다와 연접해 청소년 교육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고 있는 가운데, 친환경적 체험교육시설의 최적지로 꼽히고 있다.
앞으로 국립청소년센터가 건립되면 건전한 청소년육성에 부응하는 기초수련활동은 물론 해저체험․ 탐사시뮬레이션 등 15종의 해양체험 관련 각종 특성화 프로그램 운용으로 환경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우고 해양에
도전하는 진취적 기상을 심어주는 한편 청소년활동 지원 인프라 확충을 통한 청소년 사회적 역량강화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울러 국립청소년센터가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이곳을 찾는 방문객이 영남권역은 물론 전국의 청소년들과 일반인들이 시설관람 및 체험을 위해 연 15만명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또한 지역에 미치는 경제적 파급효과는 생산유발액 610억원, 부가가치유발액 275억원과 고용창출 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연구결과 분석이 나왔다.

이와 함께 영덕군에서는 청소년정책 기본계획으로청소년의″역량강화″와 ″기회균등″을 핵심 이념으로 설정하고, 첫째 청소년 사회적 역량강화, 둘째 청소년 인권․복지증진, 셋째 청소년 친화적 환경 조성을 통한「건강하고 행복한 청소년 희망세상 실현」에 목표를 두고 청소년의 다양한 실제체험을 통한 전인적 인격 형성과 인재양성을 위한 시․군단위의 수련관(現,14개소 운영/건립중 3개소)을 지속 확충 해 나갈 계획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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