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근 보건소장 수성구보건소(소장 이정근)에서는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중 비만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비만탈출교실”을 운영한다.
최근 들어 어린이 비만이 증가하면서 어린이 비만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우리나라 초등학생 10명 가운데 3.5명이 비만일 정도로 어린이비만이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어린이 비만은 당뇨병, 고혈압 등 소아 성인병 및 성인 비만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수성구 보건소에서는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비만의 문제점을 이해시키고 올바른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습관의 형성을 돕기 위해 어린이 비만탈출교실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흥미유발 놀이형 운동, 아동심리검사 후 전문의 개별상담, 부모교육, 역할놀이실습을 통해서 생활습관을 바꾸게 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아이들과 함께 연구하고 고치는 습관을 기르게 하며 사전에 체지방검사와 기초체력검사를 실시하고 본격적으로 운동프로그램을 마친 후 사후검사를 하여 운동의 효과를 파악하게 된다.
비만탈출교실은 오는 10월6일 ~ 12월29까지 수성아쿠아 수영장에서 주 3회 운영되며, 모집기간은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수성보건소 운동처방실에 접수하면 된다.
최근 식생활의 서구화와 운동부족 등으로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어린이 비만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제공하고자 교육과 실습, 아동중심의 흥미유발 놀이형 운동, 아동심리검사 후 전문의 개별상담, 부모교육, 역할놀이실습을 통해서 생활습관을 바꾸게 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하여 아이들과 함께 연구하고 고치는 습관을 기르게 하며 사전에 체지방검사와 기초체력검사를 실시하고 본격적으로 운동프로그램을 마친 후 사후검사를 하여 운동의 효과를 파악하게 된다.
이정근 수성구보건소 소장은 “이번 비만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적절한 운동과 균형 잡힌 식사습관을 통하여 스스로 소아비만을 관리하고 건강한 신체상과 긍정적인 자아상을 형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