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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경로당 활성화 사업 ‘순항’
  • 편집국
  • 등록 2008-09-23 13: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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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2일 경로당활성화사업 설명회 및 간담회 열려
60세 이상 노인인구의 증가와 더불어 복지서비스에 대한 욕구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쾌적하고 안락한 노인휴식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홍성군의 경로당활성화 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지난 22일 열린 경로당활성화사업 설명회에 따르면 경로당활성화 사업은 지난 3월부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지금 추진되고 있는 관내 노후 경로당 28개소에 대한 리모델링사업과 다기능 경로당 신축사업(금마면, 홍북면)이 완료되면 새 보금자리 마련으로 노인들의 삶의 질이 높아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각 경로당에는 전문강사를 활용하여 건강체조교실, 한글교실, 서예, 노래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노인 일자리 사업을 병행해, 은퇴후 무기력과 우울감에서 벗어나 활력을 되찾고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해 노후를 즐길 수 있는 실질적인 환경을 마련한다는 방침이어서 ‘만족주는 사회복지’ 구현에 한걸음 다가간 것으로 보인다.

군관계자는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노인복지에 대한 다양한 서비스가 필요하며, 경로당 활성화 사업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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