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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구청장 곽대훈)는 출범 20주년을 맞아 밝혀온 20년 ․ 빛나는 200년을 기원하는 ‘2008 달서 웃는얼굴 마라톤 대회’를 오는 28일 오전 9시 성서산업단지 내 호림강나루공원에서 참가선수, 자원봉사자 및 체육계 인사 등 7,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한다.
이번 참가선수 중에는 전국의 마라톤을 대표하는 하프코스 1시간12분대 선수를 비롯하여, 前국가대표 상비군 출신, 각급 대회 수상선수들이 다수 출전하여 마라톤 동호인과 순위경쟁을 치열하게 벌일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이번 대회는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를 위해 전국의 마라톤 동호인 및 지역주민, 외국인 근로자 등 5,000여명의 참가자들이 호림강나루 공원을 출발하여 성서공단 일원과 낙동강 ․ 금호강 강변도로를 질주한다.
특히, 대회장 주변에서는 달서구 지역 내에서 생산되는 우수공산품 전시와 ‘제1회 깨 ․ 친 ․ 맛 축제’를 개최하여 성서산업단지 내 지역기업의 브랜드를 이미지 및 먹거리 홍보로 마라톤 대회 참가자와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먹을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대회는 하프, 10km, 5km 등 3개 종목으로, 하프코스는 청년부, 장년Ⅰ부, 장년Ⅱ부, 여자부 4개부, 10km 코스는 청년부, 장년부, 여자부 3개부, 5km 종목은 남자 일반부, 10위까지 시상을 한다
이밖에도 5인 1조가 한 팀이 되어 동시 골인하는 하프 단체 대항전과 최다 인원 참가단체 10팀에게 최다 단체 참가상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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