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연말까지 2008년 초등학교 1학년에서 2학년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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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시장 남상우)는 치아우식증(충치)을 예방하기 위해 무료 치아 홈 메우기 사업을 시행한다.
시는 치아홈메우기(실런트)사업을 2008년 초등학교 1학년 대상으로 실시하던 사업을 확대하여 2007년도에 실시하지 못한 2학년 대상으로 올 연말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따라 시술을 희망하는 학부모님들은 올 11월말까지 전화 예약접수 후 월요일~금요일까지 예약된 날짜에 보건소 구강보건실을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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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치아 홈 메우기사업은 충치 없는 영구치(큰어금니)에 있는 작은 틈새(홈)를 치과용 재료로 메워 세균이나 음식물이 끼지 않도록 시술해 주는 사업으로 90%의 충치예방효과가 있다.
특히 시는 2002년도에 시작해 지난해 3천5백명에 대해 무료시술을 해주어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이가 아직 나오지 않은 학생들에게는 불소이온도포, 잇솔질 교습 등 구강보건사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올해 7개교 초등학교에 학교구강보건실을 운영하여 구강검진 및 상담, 치아홈메우기, 불소도포, 구강보건교육 등 구강보건 예방사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로당구강보건사업 및 유치원․어린이집 등 구강보건사업을 활발히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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