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승호 포항시장 경북 포항시와 자매도시인 일본 후쿠야마시에서 4월 19일부터 4월 21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포항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지난달 포항시 신청사 개청식에 의회일정상 참석하지 못한 후쿠야마시에서 신청사 개청을 축하하고 지난해 11월 포항시장 일행이 후쿠야마시를 방문한데 대한 답방 형식과 양도시간의 우호협력 관계를 공고히 함과 동시에 21세기 환태평양 거점도시 도약을 위한 도시간 협력관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방문하게 된다.
이번 후쿠야마시 포항방문단은 羽田 皓(하다 아키라) 후쿠야마시장, 蔵本 久山(쿠라모토 히사시) 시의회 의장, 상공회의소 및 라이온스클럽 관계자 일행 등 12명으로 구성된다.
주요 일정은 방문 다음일 4월 20일 오전 10시 30분 포항시청을 방문 박 승호 포항시장을 예방하고 양 도시간의 우호협력 활성화 필요성에 대해 공동 인식하고, 미래 발전방안과 다각적인 교류방안을 모색하고 협의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며, 이어서 포항시의회를 방문 의회차원의 협력방안 모색과 포항상공회의소, POSCO를 차례로 방문 하는 등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21일 포항을 떠날 예정이다
그동안 포항시와 후쿠야마시는 ‘79년 자매도시 협정을 맺은 이후 양도시간 행정교류와 의회간 협력을 꾸준히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매년 청소년 축구대회 개최와 도시간 교향악단을 통한 우정의 콘서트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로 많은 성과를 거두어 왔다.
이번 후쿠야마시장과 의장, 상공계, 민간단체 등의 일행이 포항 방문을 계기로 양 도시는 한단계 신뢰를 높이고 실질적이고 성숙한 우호 도시관계를 조성하는데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후쿠야마시는 일본 히로시마현 해안지대에 위치하고 있으며 면적 430㎢에 인구 46만 명의 철강, 수산업이 발달한 도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