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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c 울산방송 '2008 프라이드 울산' 제작 방송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9-26 1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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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c울산방송(사장 김종걸)은 10월 1일 울산 시민의 날을 맞아 9월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닷새동안 대한민국 산업수도 울산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5개의 특집 프로그램을 제작해 연속 방송한다.
 
울산방송에 따르면 가장 먼저 2부작 <도시 브랜드를 찾아서>(연출:선우석 기자)가 1부 '우리는 명품 도시를 꿈꾼다' (9월 29일 월 오후 6시 20분)와 2부 '쉼(休)'(9월 30일 화 오후 6시 20분)가 29일과 30일 이틀동안 각각 오후 6시 20분부터 60분동안 방송된다.

1부 '우리는 명품 도시를 꿈꾼다'에서는 주력산업인 조선업 등이 쇠퇴한 뒤 구겐하임 미술관 유치로 도시의 활력을 되찾은 스페인 빌바오와 도버해협에 해저 터널을 뚫고 개통된 유로스타 역사에 복합 상가를 유치해 부흥시킨 프랑스 릴, 그리고 녹색에너지 도시로 친환경산업을 활성화시킨 독일의 프라이부르크를 현지 취재해 울산의 미래 활로를 찾아본다.

이어 2부 '쉼'(休)에서는 산업수도, 대한민국 최고의 부자도시로 알려진 울산이 여유와 휴식, 관광이 함께하는 도시로 가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한해 600만명이 찾는 유럽 최대의 산림지역 독일 슈바르츠 발츠에 호수와 산으로 유명한 스위스의 휴양도시 루체른과 올림픽을 관광자원화한 스위스 로잔 등을 집중 취재해 아름다운 영상과 더불어 울산의 나아갈 방향을 짚어본다.
 
3부 특집 토론 <울산,앞으로 10년>(10월 1일 수 밤 11시 5분부터 60분 방송,연출 이정호 PD)에서는 울산이 당면한 두가지 과제 '산업의 경쟁력을 어떻게 지속할 것인가'와 그리고 이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정주 여건을 어떻게 업그레이할 것인가'에 대해 전문가들이 깊이있는 토론을 벌이며 대안을 모색한다.

4부 <울산 대탐험>(10월 2일 목 오후 6시 20분부터 60분간 방송, 연출 이정호 PD)에서는 울산시민 탐사단이 가지산과 태화강, 정자 해변을 탐사 체험하면서 울산이 지닌 산과 강, 바다가 어울어지는 아름다운 자연을 체험하고 소개한다.
 
5부 <명사초청 퀴즈만세> (10월 3일 금 오후 6시 20분부터 60분간 방송, 연출 이동건 PD)에서는 박맹우 울산시장과 윤명희 울산시의회 의장, 김상만 울산시교육감, 김기현 국회의원 등 지역 명사들이 출연해 울산과 관련한 퀴즈를 풀고 밝은 미래도시 울산을 설계하는 방향과 다짐들도 들어본다.

이밖에 울산 시민의 날 축하 공연이 홍경민,신지,심수봉, 주현미 등 초대가수가 출연한 가운데 10월 1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뒤란 공연이 열리는 울산문예회관 야외공연장에서 열려 시민의 날 기념식과 시상식과 함께 열릴 예정이다.

울산방송 제작진은 "2008년 연중 캠페인으로 '프라이드 울산 문화도시 울산'을 기치로 내걸고 연중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으며 특히 시민의 날을 기념해 5일 연속 방송되는 이번 <2008 프라이드 울산> 연속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백미 중 백미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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