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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콩과 차별화 방안, 농가현장에서 찾는다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9-26 0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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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콩 생산자단체와 가공업체 협약도 체결
농촌진흥청에서는 국산콩 자급률 향상을 위해 24일 경남 창녕군 창녕읍 여초리의 콩 생산현장에서 “FTA대응 콩 연구단”에서 추진 해온 그 동안 연구한 결과를 검토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 평가회를 실시했다.
 
콩 연구단에서는 원료 콩의 생산뿐만 아니라 저장과 가공 등 콩 식품 생산 전과정에서 일어나는 문제점을 해결하고 이를 통해 콩의 생산기반을 유지하고 국산콩이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게 공급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수입 콩에 대응한 국산 콩 산업의 발전을 이루고자 올해 초에 발족하여 다양한 연구가 추진되고 있다

이날 평가회에서는 특히 국내 콩 산업의 FTA 대응 방안을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경남 창녕군 창녕읍 여초리 콩 생산자 모임인 여초 콩 작목반(반장 박태규)과 창녕군 대합면의 콩 가공업체인 (주)창녕식품(대표 김용식)이 ‘우리 콩 지키기 생산자단체-가공업체 협약’도 체결했다.

이번 현장 평가회에 참여한 농촌진흥청 전특작과 김정태 연구관은 "콩은 우리의 전통 장류문화가 서려 있는 생명 산업으로 이를 잘 지켜나가기 위해서는 생산과 가공이 연계된 산업화 전략이 꼭 필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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