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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출연연+원자력의학원+지역병원 네트워킹한다
  • 편집국
  • 등록 2008-09-26 09: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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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자력의학원과 연구병원 공동건립 MOU서
 
대전시와 한국원자력의학원이 공동으로 건립 추진하는 원자력의학원 연구병원이 대덕특구 내 원자력 출연연 6곳과 지역 병원을 네트워킹하는 구심체 역할을 할 전망이다.

박성효 대전시장은 25일 오후 4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종순 원자력의학원 원장과 ‘원자력의학기술 발전과 첨단의료산업 육성을 위한 공동협약’을 체결하고, “원자력의학융합연구원은 대통령의 지역공약이기도 하다”면서 “오늘 협약을 계기로 중앙정부에 재촉하고 공동으로 건의하자”고 했다.

박 시장은 또 “대전에는 원자력 관련 출연연 6곳이 모두 모여 있다. 원자력의학원 연구병원이 대전에 건립되면 지역병원과도 연계해 원자력의학기술이 한층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는 이어 “원자력 출연연들과도 곧 협약을 체결해 원자력의학원 건립에 역량을 모아나가자”고 제안했다.

김 원장은 “원자력연구원이 친정이다. 원자력의학원으로 독립하면서 연구병원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끼고 있다. 원자력 출연연들과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서도 대전은 연구병원의 최적지”라고 말했다.

김 원장은 또 “대전시가 첨복단지 유치를 위해 특구 출연연들과 MOU를 체결하는 것을 봤다. 원자력의학원도 오늘 협약을 계기로 기관 차원에서 적극 참여하겠다. 첨복단지 대전 유치는 국가 전체의 과학기술과 의학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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