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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땀한땀" 정성으로 빚는 "짚풀 공예"
  • 이광열 기자
  • 등록 2008-09-28 0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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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짚이나 풀은 인간이 생활 도구를 만들어 사용한 최초의 ...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전승·보존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안동문화원과 노인회안동시지회에서 축제 이튿날인 27일 경연무대에서 짚·풀 공예 경연대회를 가졌다.
 
짚이나 풀은 인간이 생활 도구를 만들어 사용한 최초의 재료이다. 철기가 등장한 이후에도 짚이나 풀로 생활에 필요한 여러 용품을 만들어 왔으며, 자연 소재로 만들어져 오던 생필품이 화학제품에 밀려 차츰 잊혀져 가다가 요즘은 전통에 관심과 애착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 복원·계승되고 있다.
 
재료는 짚, 산죽, 부들, 띠, 왕골, 명아주대, 깔따리, 옥수수대, 칡넝쿨, 대나무, 삼끈 등이며, 주로 멍석, 삼태기, 맷방석, 발, 짚신, 망태기, 주루미 등이 제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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