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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채일병 국회의원과 지역현안사업 의견 나눠
  • 장근의 기자
  • 등록 2007-04-18 17: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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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남군은 4월18일 지역구인 해남을 방문한 채일병 국회의원과 자리를 함께하고 문화관광분야를 비롯해 지역현안사업 추진을 협의했다.

해남군은 이날 박희현 군수와 정화균 부군수, 김충식 기획예산실장, 서해근 문화관광과장, 박용현 건설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채 의원과 조찬모임을 갖고 지역현안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희현 군수는 해남읍 도시계획도로개설과 임하도 양식장 복원 등에 대해 특별교부세가 확보될 수 있도록 건의했으며, 문화관광분야에 대해서는 땅끝권 등 3대권역 개발, 해남읍과 대흥사권 활성화대책 마련, 고천암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모으기도 했다.

건설분야에 대해서도 해남~산이간 4차선도로 개설과 관련해 의견을 나누는 등 현재 추진상황 보고와 함께 중앙정부를 대상으로 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와 관련 채 의원은 “향후에도 지역현안과 관련한 간담회를 자주 가져 군정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자”고 주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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