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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약채락 시민 평가
  • 편집국
  • 등록 2008-09-29 14:3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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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12∼9월12일까지 5개 식당서, 100명 대상 무작위 설문
충북 제천시 농업기술센터가 용역을 통해 개발한 약초비빔밥 『약채락』에 대한 설문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설문은 지난 8월12∼9월12일까지 한 달간 약채락 지정업소인 태정, 노다지 맛찜, 원뜰, 현대갈비, 제주 숯불갈비 등 5개 업소를 다녀간 손님 100명을 대상으로 무작위로 추출했다.
 
먼저 음식의 맛과 풍미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 100명중 25%가 매우만족, 38%가 만족, 28%가 보통, 9%가 불만족으로 나타나 63% 이상이 만족 이상으로 평가 했다.

점포의 분위기 및 청결도를 묻는 질문에 21%가 매우만족, 39%가 만족, 33%가 보통, 7%가 불만족으로 60% 이상이 만족 이상으로 평가 했다.

그 다음 상품의 가격면에서는 12%가 비싸다, 65%가 보통, 23%가 저렴으로 88% 이상이 대체로 보통이라는 답변이 지배적이었다.

끝으로, 업소를 다시 방문하겠느냐는 질문에 약 75% 이상이 긍정적으로 답해 전반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더 나은 약채락에 대한 의견에는 ‘약초의 쓴 맛을 순화시켰고 유기그릇 음식으로 전통을 잘 살렸다’는 평과 함께 ‘좀더 매콤하면 좋겠다’‘콩나물국보다 된장국을 줬으면 좋겠다’‘메뉴를 좀 더 보완했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많았다.

시는 앞으로 지정업소 간판에 전문 로고와 앞치마, 테이블매트를 제작해 지원하고 외식전문지를 통해 『약채락』의 홍보에 전념하는 한편, 공모를 통해 금년 내 5개정도의 점포를 추가 지정하여 약채정식을 판매할 한정식위주의 점포로 선정할 계획이다.

또, 대도시 지역을 중심으로『약채락』프랜차이즈를 통한 기술이전과 약초비빔밥 도시락 포장재 개발과 약초나물선물셋트, 약초고추장의 상품화 등 다각적인 관련 상품을 개발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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