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의 교통사고 예방과 올바른 교통질서 정착을 위해 재미있고 유익한 체험교육을 통하여 교통안전을 배우는 어린이교통공원이 장유율하택지지구내(외고 맞은편) 조성되어 오는 10. 1일 운영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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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가 15억원을 들여 만든 이 교통공원은 9,431㎡ 부지에 실외체험장, 체육시설, 편의시설 등을 갖추고 있으며, 4~10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횡단보도 건너기, 철길 건널목 건너기, 버스 등 자동차 타고 내리기, 안전표지판 익히기 등 교통안전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을 실시한다.
한편 김해시는 실내체험교육장을 내년에 1,300㎡여 규모로 건립계획으로 있어, 어린이들에게 명실상부한 산 교육장으로 활용될 것으로 보여 기대가 크다.
이번에 문을 여는 교통공원은 (사)김해안전실천시민연합(대표 김태구)이 김해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며 교통안전에 대한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통하여 살아있는 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다.
교육수혜대상은 유치원 83개소 8,616명(사립 39개소, 7,171명, 공립 44개소 1,445명)이며, 초등학교 57개교에 47,650명의 학생들이 될 것이다.
어린이 교통공원 교육은 단체 및 개인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단체일 경우 사용 5일전까지 방문 및 전화(☎330-6838)로 신청할 수 있으며, 운영시간은 09:00 ~ 18:00이며(토·공휴일 제외), 사무실은 실내교육장 조성시까지 인근 고인돌공원 관리사무소를 임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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