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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창동 새마을 부녀회 ‘싱글벙글’
  • 이재열 기자
  • 등록 2007-04-18 21: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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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새마을지회 주최로 개최되는 제14회 도의새마을 여인상 시상식 및 행복한 가정가꾸기 실천대회가 오는 19일(목) 오전10시 30분부터 당진 문예의 전당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에서는 며느리로서, 아내로서, 부모로서, 새마을지도자로서의 도리와 역할을 모범적으로 수행하고 우리사회에 귀감이 되는 부녀지도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자조상과 도의 여인상으로 나누어 시상하는데 논산시에서는 부창동 부녀회에서 2명 모두 시상을 받게 된 것이다.
 
각 시군별 부문별 1인씩 선발되는 수상자로 새마을여인상인 자조상에 부창동 새마을부녀회 이영순(64세)회장이 도의여인상인 협동상에는 부창동 등화2통 부녀회 양정희(53세)회장이 선정됐다.

금번에 선정된 부창동 부녀회 회원들은 평소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로 거동이 불편한 사람을 위한 목욕시켜드리기와 독거노인에게 밑반찬 만들어 전해드리기 활동을 월1회 이상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공공시설인 버스승강장 청소 등 관리와 각종 행사지원 등 지역의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에 대해 이영순 부창동 부녀회장은 “누군가 해야 될 일을 한 것뿐인데 과분한 상을 받게 되어 쑥스럽고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김민기 부창동장은 “논산을 대표해 받은 상인데 두분 모두 부창동 부녀회장이 선정돼 의미가 남다르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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