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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기서부 일자리 박람회
  • 편집국
  • 등록 2008-10-02 06: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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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도컨벤시아 이틀간 열린 취업축제 성황리에 마쳐
지난달 29부터 30까지 이틀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인천․경기서부 일자리박람회」는 행정구역을 넘어 생활권역으로 넓혀 개최한 최초의 새로운 시도의 Job Festival 이었다.
 
이틀에 걸쳐 이 지역에 거주하는 구직희망자 2,250명이 현장면접 또는 채용대행서비스를 제공받았으며 이들 대다수가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일자리박람회는 인천을 비롯한 부천.안산.김포․시흥지역의 240여개 중견기업이 직․간접 참가하여 구인활동을 전개하였고, 북한이탈주민의 생활안정을 위한 “새터민 채용관”이 별도로 운영되었다.
 
이번 행사는 당장의 구직희망자 뿐만 아니라 미래의 구직자인 전문계고교․대학의 졸업예정자가 취업 정보, 미래 유망직종, 직업세계의 즐거움을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풍부한 정보․체험․볼거리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약 25,000여명의 인파가 몰려 성황리에 마쳤다.

인천.경기서부지역의 미래 발전방향에 맞춘 유망 직업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미래유망직업관」, 대기업의 하반기 채용설명회관, 전문직종사자와의 대화관, 직업훈련시연관, 고용종합정보관, 여성의 다양한 직업의식 제고 및 여성 도전 직업 소개를 위한 여성특화관 등 11개 전시․체험관과 함께 헤어쇼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꾸며 관람객으로부터 좋은 호평을 받았다.

특히, 이번 일자리박람회 둘째 날(9.30)에는 이영희 노동부장관, 안상수 인천광역시장이 11개 전시․체험관을 순회하며 현장 면접을 보는 구직자를 격려하는 한편 박람회 참가기관 관계자의 노고를 치하하였다.

이번 행사를 공동 주최한 인천광역시(시장 안상수) 및 경인지방노동청(청장 최준섭) 관계자는 “올해 성공적으로 개최된 일자리박람회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생활권역 기준으로 광역화함은 물론 다수 우량기업을 유치하고, 지역의 산업구조․미래변화에 부응하는 유망직업정보․훈련정보 등 다양한 정보제공과 체험의 장을 마련하여 지역 최대 취업축제가 되도록 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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