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내 2개 공설경로당, 1개의 경로당으로 합병
대구시 동구 방촌동 관내 2개의 공설경로당 경모당 및 방촌 제1경로당이 1개의 경로당으로 합병되어 개소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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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촌동 주민센터(동장 변재국)에서는 기존 경로당의 열악한 환경을 개선함과 아울러 경로당이 단순한 ‘노인 쉼터’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보다 건전하고 다양한 여가문화를 가진 경로당으로 거듭나기 위해 지난 1일 합병과 함께 개소를 했다.
이번에 합병된 두개의 경로당 가운데 경모당(방촌동 1084-313번지 소재)은 1975년에 준공된 시멘트 블록조의 노후 건물로 증․ 개축이 늘 필요한 실정이었으며, 방촌 제1경로당(방촌동 1084-375번지 소재) 역시 1993년도에 준공되어 지속적인 건물보수가 요구되어 왔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재만 동구청장을 비롯한 노인대표, 각급 단체장과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통합 경로당의 개소를 축하하였으며, 방촌동 주민센터 노래교실 및 기체조교실 회원들이 노래와 안마, 부녀회원들의 음식 마련과 점심 및 다과 접대 등이 있었다.
변재국 방촌동장은 “지역최초로 공설경로당을 통합해 예산절감 및 경로당 현대화에 나름대로 성과를 거두었다고 본다.”며 “앞으로 관계기관의 후원을 받아 ‘노인 컴퓨터 교실’, ‘군부대 건강검진’ 등 다양한 경로당 운영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지역노인의 복지향상에 이바지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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