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군수 김충식)에서는 자체사업과 경상남도 지원사업으로 원예작물관수용 이동식스프링쿨러를 관내농가에 지원하고 있어 가을가뭄이 예상되는 주산작물인 마늘, 양파 등 파종 및 정식기의 가뭄피해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밭작물 가뭄해소를 위한 스프링쿨러 이용 가을무 관수장면 창녕군농업기술센터에 의하면 최근 7월에서 9월의 강수량은 277mm로서 전년에 비해 559mm, 평년에 비해 322mm가 적었으며, 10월에도 강수량은 적을 것으로 예상되어, 재배중인 김장무, 배추, 단감 등과 파종 및 정식기가 도래한 마늘, 양파에 가뭄피해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따라서 밭작물 한해대책용으로 스프링쿨러 지원사업비 3억 3,440만원을 투입하여 관내 원예작물을 재배하고 있는 836농가에 0.2ha 관수용스프링클러 1셋트(스프링쿨러 및 호스 8조)를 지원하기로 하였다.
한편 창녕군농업기술터 원예특작담당에서는 가을가뭄대비 재배중인 가을무․배추, 마늘, 단감등에는 가을가뭄 극복을 위해 스프링쿨러 등으로 최대한 관수하고, 차광망, 비닐, 짚, 풀 등으로 이랑사이 피복과, 생육이 불량한 포장에는 해질무렵에 요소 0.2%액을 엽면시비를 하도록 지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