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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밭작물 한해대책용 이동식스프링쿨러 지원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10-06 07: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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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산작목 마늘, 양파 파종.정식기 가뭄대비 836농가 스프링클러 지원
창녕군(군수 김충식)에서는 자체사업과 경상남도 지원사업으로 원예작물관수용 이동식스프링쿨러를 관내농가에 지원하고 있어 가을가뭄이 예상되는 주산작물인 마늘, 양파 등 파종 및 정식기의 가뭄피해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창녕군농업기술센터에 의하면 최근 7월에서 9월의 강수량은 277mm로서 전년에 비해 559mm, 평년에 비해 322mm가 적었으며, 10월에도 강수량은 적을 것으로 예상되어, 재배중인 김장무, 배추, 단감 등과 파종 및 정식기가 도래한 마늘, 양파에 가뭄피해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따라서 밭작물 한해대책용으로 스프링쿨러 지원사업비 3억 3,440만원을 투입하여 관내 원예작물을 재배하고 있는 836농가에 0.2ha 관수용스프링클러 1셋트(스프링쿨러 및 호스 8조)를 지원하기로 하였다.

한편 창녕군농업기술터 원예특작담당에서는 가을가뭄대비 재배중인 가을무․배추, 마늘, 단감등에는 가을가뭄 극복을 위해 스프링쿨러 등으로 최대한 관수하고, 차광망, 비닐, 짚, 풀 등으로 이랑사이 피복과, 생육이 불량한 포장에는 해질무렵에 요소 0.2%액을 엽면시비를 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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