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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자랑스러운 달서구민상’ 선정
  • 류춘봉 기자
  • 등록 2008-10-06 13: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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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구청장 곽대훈)은 ‘제20회 자랑스러운 구민상’ 수상자로 이점임씨(56세, 이곡2동), 권춘석씨(49세, 월성2동), 이현우씨{51세, (주)유지인트 대표} 3명을 선정했다.

이들 수상자의 주요 공적으로 이씨는 달서구 여성봉사단체인 푸른사랑회 회원 및 한국자유총연맹 이곡2동 여성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저소득층 김장 담그기, 수재민을 위한 수해복구활동, 장애인 및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을 위한 목욕봉사활동, 요양병원 장기입원 환자 돌보기 등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한, 2005년 10월에는 자비 300만원을 들여 와룡공원에서 무료급식 행사도 했고, 또한 청소년 선도활동, 기초질서지키기 캠페인 전개, 시민경찰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발전에 많은 일을 해오고 있다.

권씨는 1990년부터 신우유통 월성점으로 경영하면서 어려운 이웃에게 라면을 전달하는 것을 계기로 각종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특히 저소득층 생계지원, 저소득 청소년 및 장애인 후원 등 여러분야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씨는 1991년 성서4차 지방산업단지내 (주)유지인트를 설립하여 가공기계의 불모지인 우리 지역에 첨단기술이 적용된 고속정밀탭핑센터를 주생산품으로 하여 2007년도에 25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그리고, 세계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해서는 인재양성이 절실함을 깨닫고 지역 고등학교와 대학의 우수한 인재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조직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자체연구소를 설립하여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해오고 있으며, 특히 2007년에는 대구시 스타기업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자랑스러운 구민상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노력한 구민을 발굴하여 60만 구민의 귀감으로 삼고자 달서구에서 시상하는 가장 권위있고 영예로운 상으로, 지난 10월 1일 공무원, 학계, 언론계, 직능단체 대표로 구성된 자랑스러운 구민상 공적심의회를 개최하고 최종대상자를 선정했다.

올해 20회째로 지난해까지 총 57명에게 시상한 바 있으며, 수상자에 대한 시상은 오는 10월 14일 달서구민의 날 대축제 행사시 시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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