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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경남생활체육대축전 행사가 오는 10월17일~19일까지 3일 동안 거제시종합운동장을 비롯한 거제지역 31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하나 되는 일류 경남 함께 뛰는 화합축전’이란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대회는 20개 시․군에서 1만 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17일 오후 6시 거제종합운동장에서 열릴 예정인 개회식에 이어 식후 행사로 김건모, 신지, 손담비, 현철, 김용임, 비보이XTC 등 인기 연예인들이 축제 분위기를 돋우고 거제의 가을밤을 환호와 음악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거제시는 개최지답게 691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 10개 시․군 가운데 가장 많은 인원이 참가하며, 김해 582명, 진주 547명, 마산 508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시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지는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일찌감치 종합상황실을 운영, 준비보고회를 통해 완벽한 대회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는 선수단이 머물 객실확보를 위해 숙박업소에 대한 설득과 자발적 협조를 이끌어 내 20개 시․군의 모든 선수단이 거제지역 95곳의 숙박업소를 이용토록 했다.
또 숙박업소 영업주 위생교육을 완료한데 이어 일반음식점 영업자 위생교육을 통해 생활체육대축전 대비 위생환경, 친절서비스 교육을 실시, 위생과 친절 이미지를 선수단들에게 심어줄 계획이다.
김한겸 거제시장은 “이번 대축전은 지난 2006년 거제시에서 열린 제45회 경남도민체전에 버금가는 경남도민들의 큰 잔치가 될 것”이라면서 “시․군선수단 편의제공 및 위문, 음식․숙박업소 친절교육 등 세밀한 부분까지 챙겨 규모뿐 아니라 역대 최고 대회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대회준비 관계자는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는 22만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없이는 어려운 만큼 많은 성원과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면서 “거제를 찾는 손님들에게 친절과 양보, 그리고 배려하는 정신으로 거제를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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