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수성경찰서(서장 김동영)에서는 지난 10월 2일 11시부터 3일 새벽 2시까지 대구 수성구 두산동 일대에서 성매매를 알선하는 등 음성적으로 퇴폐영업을 해 온 피부관리실 두 곳을 단속했다.
|
이날 단속은 경찰관 기동대원 12명을 지원받아 수성경찰서 여성청소년계 및 질서계 상설단속반에서 합동으로 이루어졌으며, 성매매를 알선한 업주 2명을 포함, 관련자 11명을 입건했다.
최근 서울 동대문경찰서의 대대적인 성매매 업소 단속을 두고 지역주민의 호응과 아울러 “풍선효과”에 대한 우려가 일고 있는 가운데, 신․변종 성매매 업소에 대한 수성경찰서의 강력한 단속활동은 이러한 우려를 불식시키는 한편, 주변 성매매 집결지역의 단속 활동 시 주변으로의 확산을 사전 차단하겠다는 경찰의 의지로 보인다.
앞으로도 수성경찰서는 성매매 근절을 위하여 경찰관 기동대와 합동으로 지속적이고 강력한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