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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에서는 건설 및 관련 산업의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하여 지역 건설업무의 중추적 역할을 맡고 있는 건설업무 담당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사설계 및 견실 시공을 위한 건설 담당공무원 교육을 지난 2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최근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민간건설사업이 침체되고 수년간 창녕군 지역의 대규모 공공 건설사업 발주량이 적어 건설업체의 수주량이 줄어들고, 발주 공사수에 비해 건설 업체수가 과다하여 수급을 받기가 어려운 점 등 지역건설업계의 현안을 설명하고 공무원들이 건설업계를 도우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도록 했다.
특히, 군에서는 지난 2. 29일 창녕군의회 의원 발의로 제정된 창녕군 지역건설 활성화 촉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7월에 지역발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바 있다.
이번 건설업무 담당공무원 교육에서 각종 건설공사 설계시 군내에서 수급 가능한 자재의 우선 반영, 민간 사업자의 사업계획 승인․허가시 군내 생산자재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공사도 군내 업체가 맡을 수 있도록 사업주에게 권유하기로 했으며, 공공사업 시행 과정에서 필요한 자재가격 급등 등 어려움이 있을 경우 관련 규정에 의한 신속히 대응하여 관련 업체를 보호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강래 건설과장은 교육을 통하여 『건설업무의 중책을 맡고 있는 우리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자세가 지역건설업계의 활성화는 물론 견실시공을 촉진한다』며 참석자들에게 적극적인 행정 지원은 주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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