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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야생차 문화축제 엔터테인먼트 문화대상 수상
  • 김동수 기자
  • 등록 2007-04-19 10: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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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4월 20일) 전경련 회관 국제회의실 시상식
 
문화관광부 지정 7년연속 우수축제로 자리매김한 하동야생차문화축제가 그 명성에 걸맞는 2007 대한민국 엔터테인먼트 문화대상을 손에 거머줬다.

스포츠한국이 주관하고 한국일보, 서울경제신문 등이 후원한 2007 대한민국 엔터테인먼트 문화대상은 여화, 음악, 게임 축제 등 모두 8개 분야에 걸쳐 전국적인 심사를 거쳐 이중 하동군이 축제분야에서 최종 선정됐다

“하동군의 야생차문화축제는 지방문화를 선도하고 이미 문광부 우수축제로 7년연속 선정됐을 뿐 아니라 해가 거듭할수록 발전을 거듭하고 있으며 독특한 축제 아이템, 우수한 프로그램 등으로 최종 선정하게 되었다”라고 스포츠 한국의 관계자는 선정 당위성을 밝혔다.

오는 4월 20일 전경련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리는 시상식에는 조유행 군수를 대신 문찬인 문화관광과장이 참석 수상을 할 것으로 밝혀졌으며 이 분야에는 보령의 머드축제, 함평의 나비축제도 같이 수상하게 된다.

한편 최근 군은 하동야생차문화축제를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키위기 위해 많은 공을 기울이고 있고 특히 오는 5월 17일에 개최되는 제12회 축제는 그동안 정적이었다는 평가를 감안 활동적이고 동적이며 익사이팅한 프로그램을 대폭 개발해 무엇보다 관광객이 함께 참여해 즐기고 웃는 행사에 특별한 신경을 쓰고 있다고 전했다.

축제장 점검차 현장에서 만난 조유행 하동군수는 “축제는 이미 산업화 되었습니다. 잘 키운 축제하나가 100기업 못지않은 효자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야생차문화축제를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반드시 키워낼 것입니다”라고 축제에 대한 열의를 피력했다.

하동군의 축제명품화 작업은 지난 3월 29일에 개최된 하동군축제자문위원회에서도 엿볼 수 있었다.

군은 전국의 축제 전문가 7명을 중심으로 자문단을 구성, 군에서 열리는 축제 전반을 컨설팅하고 명품화를 하기 위한 내부작업을 착수했다. 이러한 하동군의 축제에 대한 사랑이 언제 그 열매를 보게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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