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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호남 광주에서 “직지홍보전” 열린다.
  • 편집국
  • 등록 2008-10-07 16:5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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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회 전국도서관대회
청주고인쇄박물관(관장 남봉익)은 금속활자로 인쇄된 현존 세계 最古의 금속활자본 직지의 창조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호남 광주에서 개최되는 “제45회 전국도서관대회” 행사장내 직지 홍보관을 운영한다.

‘선진인류국가시대, 도서관의 비젼과 과제’이라는 주제로 (사)한국도서관협회가 주최하고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문화공연과, 세미나, 부대행사 등 다양하게 펼쳐진다.
 
이에따라 시는 18㎡(3m×6m) 크기의 전시부스에 직지홍보관을 마련해 직지 영인본(하권), 복원본(상권)과 직지 금속활자 제작과정 디오라마, 직지 홍보패널 등을 전시해 직지의 가치와 중요성, 금속활자가 인류발달에 끼친 영향, 흥덕사 금속활자의 과학발달사에서 역할 등을 중점 홍보할 방침이다.

또한 자원봉사자가 현지 상주하며 관람안내와 직지 금속활자 인쇄체험을 실시하여 관람자들이 흥미를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팜플렛 등을 활용하여 홍보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금년들어 청주 라마다 호텔에서 개최한 2008 한국관광 총회를 시작으로 파주어린이책잔치, IPA서울총회, 서울국제도서전 등 10개소의 주요 축제 행사장 및 박물관을 찾아 직지 순회전을 갖은바 있다.

남봉익 관장은 “앞으로도 직지의 가치와 그 탄생지 청주의 문화사적 우수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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