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바기오시장 일행이 교류제안 및 벤치마킹을 위하여 지난 10월 7일 충북 청주시를 방문하여 김종록 부시장을 예방했다.
▲ 필리핀 바기오 시장내방 금번 방문을 통하여 바기오시장(Mr. Hon Reinaldo A. Bautista, Jr)은 국제통상, 폐기물 처리, 공중위생, 관광 등 여러 분야에 대한 벤치마킹 및 청주와의 교류 희망 의사를 표시했으며, 이에 김종록 청주시 부시장은 ‘기존 자매도시와의 내실 있는 교류를 다진 후에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변 했다.
바기오시는 평균 18도의 쾌적한 온도를 유지하여 필리핀에서 여름의 수도라고 불리우는 고온피서지이며, 필리핀 수도 마닐라가 위치한 루손섬의 중심거점도시로서 6개 대학이 위치하여 인구 35만명중 절반이 학생인 교육의 도시이기도 하다.
청주시는 중국 및 일본 등 아시아권에서 벗어나 지난 9월 미국 벨링햄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하므로서 국제교류 범위를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필리핀을 포함한 세계 여러 나라와의 국제적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세계속에서 청주시 위상제고에 역점을 기울일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