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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농지원부 일제정비 추진
  • 이재근 기자
  • 등록 2008-10-09 0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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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지 소유인 변경 등 5대 사항 중점 정비
 
대구 동구청은 농지의 소유 및 이용실태 보다 정확히 파악해 구정업무에 반영코자 오는 11월말까지 농지원부 6천283건 2만250필지를 대상으로 일제정비를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 기간동안 구청은 농지 소유인 변경, 임차종료, 중복등재, 주소불일치, 자격미달 등을 5대 정비대상으로 정해 관내 농지원부에 대해서는 농지관리위원과 통장, 지역농업인을 통해 자경여부를 현장 실사하고 관외는 사실조회를 거쳐 자경여부를 확인 후 정비할 계획이다.

농지원부는 농지의 소유 및 경작실태, 농업노동력 등 농업경영실태를 파악해 합리적인 농지정책과 농업구조개선시책 추진을 목적으로 실시했으나, 경작자가 신고를 지연하거나 누락하는 경우가 많고 담당인력의 한계로 수시 정비가 어려워 미정비 건수가 매년 늘어가는 추세에 있다.

경제과 정성복 농정담당은 “농업인의 불이익을 방지하고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자경여부 등 농지원부 사실조회에 중점을 두고 정비하겠다.”고 말하며 농업인들의 자발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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