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울릉미네랄(대표 설동환)은 10월9일 15:00 울릉군 북면 현포리 울릉미네랄 제2공장 설립 예정부지에서 울릉군수, 도의원, 지역기관단체장, 주민 및 SK가스 최재원 대표이사 부회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먹는 해양심층수 제조를 위한 울릉미네랄 제2공장 건립 기공식을 개최하였다.
▲ [울릉미네랄 제2공장 조감도] (주)울릉미네랄은 2002년 회사를 설립하여 2006년부터 국내최초로 해양심층수 소금을 생산판매하고 있으며 2007년 10월에는 (주)CJ제일제당과 제휴하여 업계 최초로 해양심층수 혼합음료인「울릉미네워터」를 출시하는 등 해양심층수산업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금년 6월에는 대기업인 SK그룹(SK가스)에 인수되어 이번 생수공장 설립을 추진하는 등 사업추진에 날개를 달게 되었다.
한편, 국내에서 대기업이 해양심층수개발에 직접 투자하는 경우는 SK그룹(SK가스)이 유일하다.
앞으로 생수공장이 건립되면 그 동안 생산해온 소금, 혼합음료는 물론 먹는해양심층수 생산이 가능하게 되어 최근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는 물산업 시장에 적극 뛰어들 수 있게 되며 울릉도 지역 특유의 청정이미지를 보유하고 있어 충분한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 [경북 해양심층수산업 권역별 개발구상도] 또한, 울릉미네랄에서는 이번 생수공장 설립 이외에 다양한 해양심층수 관련 사업을 구상하고 있어 앞으로 신규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관련 경상북도에서는 해양심층수의 연구개발을 위하여 금년부터 2010년까지 15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울릉도․독도 해양센터」를 건립하는 등 울릉도를 우리나라 해양심층수산업의 메카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경북 동해안 지역 전체를 크게 3대 권역으로 나누어 해양심층수산업을 효율적으로 개발키로 하였다.
먼저, 울릉미네랄, 울릉도심층수 등 기업체가 활동하고 있는 울릉도는 산업화중심지구로 개발을 하고, 울진군은 현재 조성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는 경북해양과학연구단지(GMSP) 내 한국해양연구원 동해연구소, 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 등과 연계하여 연구중심지구로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포항, 경주, 영덕 지역은 지역의 문화관광 및 에너지시설과 연계한 문화관광중심지구로 개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