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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기상관측소 설립
  • 정대협 기자
  • 등록 2007-04-19 17: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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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시(시장 김종간)와 부산지방기상청(청장 엄원근)은 기상관측 공백지역인 김해시에 기상관측소를 설립하기 위해 4월 19일 “공동협력 기상관측소 설립”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인구 46만여명으로 경남의 중추도시이면서도 기상관측소가 없어 인근 부산시 또는 마산시의 기상자료를 활용할 수 밖에 없어 그간 공식자료가 필요한 시민들은 많은 불편을 겪어 왔다.

올 12월경 김해시 부원동 남산체육공원(김해시청 뒷산) 인근에 설립되는 기상관측소는 김해지방을 대표하는 기상관측(풍향, 풍속, 기온, 습도, 강수량, 일조 등) 자료를 생산하여 지역 방재업무에 제공하고, 국지예보 정확도 향상에 도 기여하게 될 것으로 보여진다.

이번에 설립되는 김해시 기상관측소는 영남지방 최초로 기상청과 지방자치단체 간의 공동협력으로 설립되는 기상관서로서 부산지방기상청에서 기상측기 검정 및 기상관측 기술 등을 지원하고, 김해시에서는 관측자료 생산 등 기상관측소의 운영 관리업무를 맡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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