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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시립교향악단 제80회 정기연주회 “봄이 오는 소리”
  • 김동수 기자
  • 등록 2007-04-19 17: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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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일 저녁 봄 향기 가득한 정통 클래식의 세계로의 초대 !
 
경북 포항시 시립교향악단은 4월 24일 오후 7시 30분에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80회 정기연주회를 가지고 “봄이 오는 소리” 라는 주제로 시민들 앞에 다가선다.

박성완 상임지휘로 스메타나 서곡 “팔려간 신부” 협연으로는 KBS교향악단에서 첼로수석 주자로 있는 김우진의 “드보르작 첼로협주곡 나단조 작품 104번”을 연주한다.

협연자 첼리스트 김우진은 서울예고와 서울대 오스트리아 잘쯔브르크 모짜르테움 국립음대를 최우수로 졸업하고 독일 뒤셀도르프 국립음대 학위를 취득 했으며, 국제 유수의 콩쿨에 입상 했고 잘쯔브르크 캄머 필하모닉, 프로 무지카 잘쯔브르크 오케스트라 단원을 역임한 한국을 대표하는 첼리스트로 국제적으로 정평이 나 있다.

또 마지막 곡으로 “브람스교향곡 2번 라장조 작품73번”을 연주한다. 이곡은 지난 4월 6일 예술의 전당에서 주최한 “전국 교향악 축제”의 시립교향악단의 참가곡으로 기립박수를 받은 바 있다. 클래식 애호가들에게 다시 한번 감동의 여운을 재현하게 된다.

한편, 박정원 문화예술회관 관장은 “만물이 생동하는 봄을 맞아 이번 시립교향악단 봄맞이 정기연주회에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정통 클래식과 함께하는 봄을 열어 나가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이 연주회는 무료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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