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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서재진 통일연구원장 초청 특강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10-13 07: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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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평통 창원시협의회 10일 창원시청 시민홀서… 서상록 새하늘공원(주) 회장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창원시협의회(회장 강인호)는 상생과 공영의 대북정책이 나오게 된 역사적 배경과 통일에 대한 비전의 대 시민홍보를 위해 지난 10일 오후 2시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서재진 통일연구원장을 초청, ‘상생과 공영의 남북관계발전을 위한 우리의 과제’라는 주제로 특강을 가졌다.

이날 특강에서 서재진 원장은 북한의 생존전략과 개혁․개방의 가능성에 대해 “북한의 지난 15년의 역사는 미국과의 관계개선을 위한 역사라고 볼 수 있다”며 “그만큼 북한의 생존을 위해서는 개혁․개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서 원장은 “남북 상생과 공영을 위한 실천적 수단인 ‘비핵개방3000’정책이 북한을 국제사회에 편입시킴으로써 핵문제를 해결, 개혁개방 그리고 경제발전을 지원하는 정책”임을 강조했다.

이어 전 삼미그룹 부회장으로 퇴임하고도 호텔웨이터로 새로운 삶을 개척해 화제를 모았던 서상록 새하늘공원(주)회장은 ‘21세기 이제 변해야 산다’라는 주제의 교양강좌도 펼쳐,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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