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상우 청주시장 남상우 청주시장은 19일 행정자치부를 비롯한 문화관광부, 건설교통부, 환경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해 2008년도에 충북 청주시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할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확보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이는 청주시장 취임 후 열악한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국비확보가 최선이라는 확고한 의지를 갖고 중앙부처를 방문하여 사업설명과 신청된 예산을 전액 확보하기 위한 행보이다.
오늘 청주시장은 2007특별교부세 신청과 관련해 행정자치부장관을 면담한데 이어 문화관광부를 방문해 배드민턴 전용체육관 건립과 환경부에 석남천차집관로 개량공사등 3건, 건설교통부는 국도대체우회도로 관련사업 등 총 9건 972억5천만원의 지원을 건의하여 호의적 답변을 듣는 등 내년도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됨은 물론, 청주의 백년대계를 위한 국비확보에 파란불이 켜졌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신청사업비 전액이 반영되도록 중앙부처를 수시 방문해 사업을 설명하고 예산반영 실태와 문제점을 파악하여 지역 국회의원과의 간담회 개최와 관계부처 장․차관을 면담해 협조체계 강화 및 대책보고회로 문제점을 해결하는 등 정부예산이 확정될 때까지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