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만 동구청장 지난 13일 동구청은 보행자 통행 개선 및 무단횡단 방지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4일까지 약 2천만원 가량의 예산을 투입해 아양로 동서시장 앞 중앙선일대에 무단횡단 방지 펜스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최근 동서시장을 이용하는 주민과 인근 학교 학생들의 아양로 무단횡단이 잦아 인명사고의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무단횡단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보행자 통행행태를 자연스럽게 개선하기 위함이다.
또한, 중앙선 침범과 차량 미끄럼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은 물론 횡단보도 지키지 않기 등 심각한 교통안전불감증을 치유하고 교통사고로부터 주민들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동구청 교통과 관계자는 “문제지역이 많지만 무단횡단으로 인한 교통사고의 위험이 가장 높은 새마을오거리 인근 동서시장 앞 일대를 우선적으로 선정했다.”며 “2009년에도 문제지역에 무단횡단 방지용 펜스를 확대 설치해 주민들이 교통사고를 당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