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창녕군 공무원노동조합 활동에 대한 여론조사 발표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10-14 09:51:29
기사수정
  • 전국 최초로 여론조사 기관을 통한 노동조합에 대한 군민 여론조사 실시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최규철)이 여론조사 전문 기관인 경남리서치에 의뢰한 군민들이 바라는 공무원노동조합 활동에 대한 군민 인식조사 결과를 10월 14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창녕군민 10명 중 4명 이상은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에 대하여 알고 있거나 들어 본 적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이 가장 잘하고 있는 역할은 군민권익 대변을 위한 군정 비판, 견제 제안 등 조언자로서의 역할이 가장 잘 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 했다.

깨끗한 선거문화 정착을 위한 공무원노동조합 활동에 대한 평가에 대해 “이제는 깨끗한 군수와 일하고 싶습니다” 현수막 부착사업 35.1%, “돈 선거 이제는 끝냅시다” 포스터 배부사업이 14.7%, 정책선거를 위한 국회의원 후보자 토론회 개최 12.9%로 등의 순으로 나타나 민선 4기 임기 중 3번의 선거를 치르는 부정부패의 고장이라는 오명을 씻는데 공무원노동조합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창녕군정 만족도에 대한 평가에서는 매우 만족 5.5%, 대체로 만족 22.2% 보통 60.2%, 대체로 불만족 8.8%, 매우 불만족 3.3%로 나타나 보통이라는 평가가 압도적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평가는 군민의 욕구수준에 미흡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이번 군민인식 조사 결과가 노동조합 활동에 배타적인 노령인구가 많은 농촌지역에서 노동조합 활동이 우호적인 평가가 나타난 것은 그 동안 공무원노조에서 군민을 위한 여러 가지 사업이 군민들에게 많은 지지와 호응을 받은 결과로 보인다.

최규철 위원장은 “이번 군민의식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군민과 함께하는 노조활동인 어려운 군민 돕기 사업, 통일가요제 참여 등을 통해 군민을 위한 지역단체로서의 역할에도 충실할 것”을 밝혔다.

이번 조사는 군공무원노동조합이 경남리서치에 의뢰해 창녕군 거주 만 19세 이상의 성인 남녀 유효표본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9월 24~9월 27일 4일간 실시하였고, 표본오차는 ±3.28%(95% 신뢰수준)이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