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도 찾아 저소득층 자녀 우수학생 20명에게 장학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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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충북 충주지역 저소득층 자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고 있는 목훈재단(이사장 손동창)이 올해도 어김없이 충주를 찾아 장학금을 전달해 진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2003년 처음 충주를 찾아 장학금을 전달하며 인연을 맺은 목훈재단은 향후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고, 올해로 5년째 이를 실천해오고 있다.
충주시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전 11시30분 목훈재단의 출연자이며 가금면 가금농공단지 내 사무용가구 제조업체인 (주) 수림 대표 권순오 사장이 충주시 부시장실을 방문 김종록 부시장에게 관내 저소득층 자녀 우수학생 20명에게 전달해 달라며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권 사장은 이 자리에서 “청소년은 우리의 미래요, 희망”이라며 “이들이 꿈과 용기를 잃지 않고 열심히 노력해 사회의 일꾼으로 성장 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전달 취지를 전했다.
이에 따라 시는 해당 읍면동장이 직접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며 독지가의 고귀한 뜻을 전달키로 했다.
이들 학생들에게는 1년간 수업료와 학교운영지원금 전액 등 모두 1인당 113만여원의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목훈재단은 지난해에도 충주시 관내 저소득층 자녀 학생 20명에게 1년간 수업료와 학교운영비 등 총 1천800여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안성, 평택, 음성지역에도 저소득층 자녀 학생 10명씩 장학금을 5년째 지원하고 있다.
서울 송파구 오금동에 소재한 재단법인 목훈재단은 지난 2002년 설립되어 학술연구 지원사업과 저소득층 자녀 장학금 지원 등 더불어 함께 사는 밝은 사회 만들기에 솔선 실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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