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위해 타지를 찾아 떠나는 학교 소풍이 만연한 가운데 속리산 말티고개와 속리산 솔향공원이 색다른 학습장 겸 소풍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내속리면 사내리의 수정초등학교 학생 70명은 지난 18일 말티고개와 속리산 솔향공원을 찾아 체험학습과 극기 훈련으로 하루를 보냈다. 이곳에는 충북 보은군이 조성한 말티공원과 속리산 솔향공원이 있다.
말티공원은 정자와 이용자의 이동편의제공을 위한 등산로 등이 있고 잘 이루어진 조경과 다양한 식생의 생태가 보존되어 있어 교육장소로 충분하다고 선생님들은 말한다.
또 속리산 솔향공원은 정이품송자목, 백송, 적송 등 다양한 소나무와 함께 소나무박물관에 관련 자료가 있어 보는 이의 즐거움과 소나무 특유의 냄새가 풍겨 나와 찾는 이에게 편안함을 안겨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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