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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속리산 말티재 색다른 학습장으로 태어나
  • 이재열 기자
  • 등록 2007-04-19 20: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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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리산의 새로운 소풍코스로 각광
최근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위해 타지를 찾아 떠나는 학교 소풍이 만연한 가운데 속리산 말티고개와 속리산 솔향공원이 색다른 학습장 겸 소풍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내속리면 사내리의 수정초등학교 학생 70명은 지난 18일 말티고개와 속리산 솔향공원을 찾아 체험학습과 극기 훈련으로 하루를 보냈다. 이곳에는 충북 보은군이 조성한 말티공원과 속리산 솔향공원이 있다.

말티공원은 정자와 이용자의 이동편의제공을 위한 등산로 등이 있고 잘 이루어진 조경과 다양한 식생의 생태가 보존되어 있어 교육장소로 충분하다고 선생님들은 말한다.

또 속리산 솔향공원은 정이품송자목, 백송, 적송 등 다양한 소나무와 함께 소나무박물관에 관련 자료가 있어 보는 이의 즐거움과 소나무 특유의 냄새가 풍겨 나와 찾는 이에게 편안함을 안겨 준다.
 

또 요즘 어린이들이 운동부족으로 걷기를 싫어 하지만 이곳을 방문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함께하게 되면 자연스레 극기훈련이 되는 장점도 가진다고 수정초등학교 조철호 교장은 말한다.

이외에도 이곳과 연접해서 집단시설지구 진입전 잔디밭과 정이품송이 위치해 있어 충분히 쉬었다 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수정초등학교 조철호 교장은 우리지역에 좋은 볼거리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가 알지 못해 그동안 다른 곳으로 소풍을 가는 경우가 많았으나 우리지역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소풍을 활성화해 학생들에게 애향심을 고취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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