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노맹택)은 울산 유일의 놀이보트 시설을 울산체육공원 옥동저수지에 설치하고 오는 18일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설관리공단은 옥동저수지에 전망대형 유선장 및 무동력 오리보트 20대와 울산 상징성을 반영한 고래보트 10대를 완비하고 개장 준비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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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는 연인을 위한 2인승과 가족을 위한 4인승으로 준비되어 있으며, 사용료는 공공시설임을 감안하여 타 지역시설의 80% 수준의 요금(30분 : 7,000원, 1시간 : 12,000원)으로 책정되었다.
운영시간은 주중, 주말, 휴일 모두 동일하게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개장일인 18일에는 30분당 5,000원, 1시간 10,000원으로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이번 옥동저수지 유희시설 설치로 수상놀이기구가 부족한 울산에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며 “울산12경의 한 곳인 체육공원과 어우러져 울산의 또 하나의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개장하는 유희시설은 시설관리공단이 공익성과 수익성을 고려한 신규사업추진을 제안하고 울산시와 울산발전연구원의 내부검토를 거쳐 울산시가 건립하였으며, 유희시설을 인수받은 시설관리공단은 전문적인 운영을 위해 민간업체에 임대하여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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