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시장 남상우)는 호미골 체육공원과 공원화 사업지를 연결하는 산책로 정비 공사를 추진한다.
이에따라 시는 6천8백여만원을 들여 이달중 착공해 상당구 금천동 327번지 일원에 길이 210m, 폭 3m의 산책로에 타이어매트 및 목재계단, 보안등을 설치하여 11월중 준공할 방침이다.
▲ 호미공체육공원공사대상지역 이번 공사가 완료되면 인근의 아파트단지와 호미골 체육공원간 산책로가 연결되어 이 곳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 제공은 물론 시민체력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청주용정침출수처리장을 올해 3월부터 9월까지 2억5천만원을 들여 19종 200주의 다양한 수목 식재와 더불어 열린음악회 등의 문화행사를 갖도록 야외무대를 설치하고 런닝머신 등 야외 운동기구 15종 25개소를 설치하는 등 가족공원으로 조성하여 주민 휴식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특히 시는 도시균형발전을 위한 택지․도시개발사업,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기반 시설 구축 등 조화롭고 체계적인 미래지향의 도시개발에 매진해 왔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친환경적 도시기반시설 확충 등 살맛나는 행복한 청주 건설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