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서 주최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 경상북도지회가 주관한 제17회 경상북도 풍물대축제 일반부 경연에서 경산시 보인농악단이 도내 시군대표 21개팀이 겨룬 경연에서 영예의 장원을 차지했다.
▲ 경산 보인농악단, 경북 풍물대축제 이날 김용대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기관단체장들과 21개시군 문화원장, 군위군민 등 3천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21개팀 1천여명의 풍물단이 열띤 경연을 펼친 결과, 경산시 보인 농악단이 장원팀으로 선정되어 도지사 상장(상금150만원)과 우승기를 수상했으며, 차상은 청도 한마음농악단, 경주 농협 풍물단이 문화원 도지회장상(상금100만원)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이틀간(10.16~10.17)개최하게 되며, 첫째날 에는 일반부가, 둘째날에는 청소년부가 경연하게 되는데, 일반부 21개팀, 청소년부 8개팀이 참가하였으며, 오늘 일반부에서 장원을 차지한 경산 보인농악단은 경산시 진량읍 보인1 리의 주민전체가 하나가 되어 만들어졌으며 2007년 경산시 농악보존연합회가 결성되면서 각읍면 농악단원들을 통합하여 보인 농악단을 창단하여 꾸준히 노력한 결과 오늘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한편 개막식에 참석한 김용대 행정부지사는 치사를 통해 올해로 열일곱번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를 통해 고금리로 인한 경제위기 등 국내・외적으로 처한 어려움을 지난 날 우리 道가 새마을 운동의 발상지로써 슬기롭게 농촌 부흥을 일구었듯이 작금의 어려움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다 같이 힘을 모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