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이 종합복지 평가에서 지난해 최우수에 이어 올해도 또 종합 우수군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군은 이에 따라 지난 20일 춘천 강촌리조트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반용한 하동 부군수가 전국 복지 관계 공무원과 학계, 전문가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복지부 장관으로부터 기관표창과 6,000만원의 상사업비를 받았다.
▲ 종합복지평가수상 군은 보건복지가족부, 시도공무원,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복지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보건복지가족부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공동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복지총괄, 지역사회복지계획, 기초생활보장, 의료급여, 장애인 등 5개 분야에 대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평가위원들은 하동군이 취약계층의 사회안전망 구축으로 one-stop 통합서비스 제공을 위해 민관협의체를 구성하고 미래 지향적인 지역복지계획의 수립과 체계적인 수급자 관리, 어려운 계층의 긴급지원, 지역자원의 효율적인 연계로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대한 노력이 전국 타 지자체보다 앞선 복지행정을 인정했다.
또 이날 시상식에서 주민생활지원과 통합조사담당주사 최상채(53세)씨가 지역복지수준 향상으로 헌신한 공로가 인정돼 보건복지가족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수상자 최상채 통합조사담당은 주민생활서비스의 성공적 정착과 지역복지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한 점, 신규복지대상자 통합조사의 내실화에 기여한 점 등 지역복지수준의 향상과 신규 복지대상자 통합조사의 내실화를 위해 노력한 공을 인정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