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동읍 가월마을 일원 80가구… 각 가구별 매월 4~8만원 전기료 절약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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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동읍 주남저수지 인근 동읍 가월마을 일원 80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태양광주택 시범마을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21일 오전 11시 가월마을회관 앞에서 박완수 창원시장, 배종천 창원시의회의장, (주)KPE 정양원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하고, 마을입구에 친환경재질의 표지판도 제막한다.
창원시는 ‘2008 람사르총회’를 대비해 공식방문지 주남저수지 인근에 위치한 동읍 가월마을 일원에 가구별 2~3kw의 태양광발전시설을 총80가구를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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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시내지역에도 올해 목표치인 200가구를 대부분 설치완료해 친환경에너지 이용.보급과 녹색도시 이미지 고취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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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주택 시범마을 완공으로 발생되는 총전력발전량은 연간 288㎽으로 각 가구별로는 매월 4~8만원의 전기료를 아낄 수 있으며, 탄소배출량은 연간 123톤 감축돼 환경수도를 표방하는 창원시의 기반을 선도할 것으로 보인다.
창원 동읍 가월마을 이정호 이장은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한 후 평소 7~8만원씩 납부하던 전기요금이 1만원으로 확 줄었으며, 농촌가정에 경제적으로도 보탬이 되고 태양으로부터 에너지를 공급받아 내집에서 직접 이용한다는 생각에 가슴 뿌듯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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