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달서구(구청장 곽대훈)가 맞벌이 부부 및 직장인들을 위해 지난달 11일부터 매월 목요일 운영하고 있는‘야간 민원실’이 지금까지 75건 정도를 처리하는 등 구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달서구에서 운영하는 목요 야간 민원실이란 민원편의시책 분야중 하나로 근무시간 내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맞벌이 부부 및 직장인 등을 위해 달서구청 종합민원실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9시까지(3시간 연장) 여권사전접수 및 인감증명, 주민등록 등․초본 등 발급과 가족관계등록 제신고, 어디서나 민원(FAX)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특히, 전체 이용실적(75건)의 민원처리 중 여권사전 신청 접수 및 교부 등 대리신청이 불가한 여권관련 업무가 절반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용율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한편, 달서구에서는 고객이 행복한, 고객 중심의 민원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복합민원 부서 합심제, 사전심사청구제, 민원후견인제, 여권교부 택배서비스’등을 운영하고 있다.
박상호 달서구 종합민원과 민원행정팀장은 “목요 야간 민원실 등 다양한 시책들이 구민을 위한 구민중심의 체제로 변화하고, 특히 맞벌이 부부 및 직장인들에게 유익한 서비스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