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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독도사랑 빛나다
  • 편집국
  • 등록 2008-10-24 11: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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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교과서 왜곡문제, 영유권 문제가 불거질 때마다 온 국민의 관심이 독도에 집중되었다 잊혀지기를 반복할 때, 인천광역시 부평구는 2004부터 지속적으로 <독도사랑축제>를 추진하여 올해로 5회째를 맞이했다.
 
독도문제는 외교적으로 민감한 사안임으로 정치적인 접근보다는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독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독도사랑 강연회, 독도사진전, 독도진경판화전, 독도영상물 상영, 나라사랑 줄넘기, 독도사랑마음모아 학접기, 독도사랑 협동현수막 만들기, 독도사랑 가족걷기대회 등 문화행사로 진행되었다.

독도사랑을 단순한 애국심이란 측면에서 한걸음 나아가 “평화와 공존”이라는 주제로 역사왜곡을 바로잡고 주권국가로서의 함께 가는 사회, 세계평화와 공존을 지향하는 축제가 되도록 하였다.

지난 10월 11일 제5회 독도사랑축제는 시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도수호천사 카퍼레이드와 서명운동, 독도사진 전시회, 독도강연, 오케스트라 공연, 외국인 합창, 독도사랑 희망메시지 날리기 등 다채롭게 진행되었다.

독도사랑 관련 현수막 및 스티커를 부착한 차량 5대와 자전거 25대로 부평역 일대에서 펼쳐진 독도수호천사 카퍼레이드는 많은 주민의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또한 관내 초,중,고등학생들이 참여한 독도사랑 백일장과 포스터 대회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다시 한번 독도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행사가 더욱 뜻 깊은 것은 독도를 지키고 알리려는 박윤배 부평구청장의 의지를 높이 사 울릉군에서‘울릉군 홍보대사’로 위촉한 것이다.

울릉군 홍보대사는‘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노래로 잘 알려진 가수 정광태와 삼성라이온즈 양준혁 선수, 오승환 선수에 이어 4번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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