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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단풍으로 물든 길안 천지갑산"
  • 오경숙 기자
  • 등록 2008-10-27 20: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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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상7봉마다 기암절벽과 400년 이상된 노송이 울창하고 산정상에서는 태극형을...
기암절벽과 깨끗한 계곡물이 조화를 이뤄 산세가 천지간의 으뜸이라 하여 명명된 천지갑산이 붉은 옷으로 갈아입고 등산객을 맞고 있다.
 
천지갑산은 정상7봉마다 기암절벽과 400년 이상된 노송이 울창하고 산정상에서는 태극형을 이루어 흐르는 길안천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다.
 
산 정상으로 오르는 길 옛 절터에는 신라시대 것으로 추정되는 대사동 모전석탑이 바위 위에 느긋이 합장하듯 묵묵히 자리잡고 있으며, 학소대 등이 비경을 이루고 있으며, 산 아래 길송초등학교에는 현존하는 소태나무 중 최고령인 송사동 소태나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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